자신감을 파고든지도 벌써 5년정도 된거같다. 20대 초 때는 외향적으로 변화하려고 노력했다, 사람들은 내가 속히 인싸, 재치있는 농담 및 답변 하는것을 타고났다고 많이 생각한다. 절대 그렇지않다. 나도 노력해서 그런거다. 어떻게 하면 저 상황에 적절한 말을하지? 오 저렇게하니 분위기가 살아나네, 나는 어떤식으로 해나가야지? 아~ 일단 내가 즐겨야하는구나, 아 이말해도 죽지않는구나, 틀리지않는구나. 쓸데 없는말이란 없구나, 그냥 내가 하고싶은 말들 하면되는구나. 일단 나 자신 스스로에게 솔직해야한다. 이게 정말 쉬운거같으면서도 정말 어려운부분이다. 나는 많은사람들이 본인을 속이는 행동들을 많이 한다고 생각한다. (정말 불쌍한 문제점은 본인도 그것을 모른다, 방어기제와 합리화 떄문에, 본인이 본인을 속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