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했지만 결국 했잖아? 이 말 되게 와 닿는다. ㅎㅎ
한국사람들이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성공하기 위한 그 짧은 순간만을 산다.
그렇다고 무조건 성공으로 이어지는 것도 아닌데,,
사람들은 모른다, 이 간단한 진리를
실패는 필연적이란걸 ,
에디슨은 몇천번의 실패 끝에 전구가 만들어진건데,
많은 사람들은 전구 만든 뒷부분에만 신경을 쏟고 하이라이트를 가한다.
논리적으로 생각해보면 결과부분은 절대적으로 시간이 적은부분이고 과정이 긴데,,
죽기전에 후회 덜하기 위한 방법들을 모른다,. 다들 바보처럼 짧은 순간만을 위해서 산다.
직장인들은 일 끝나기만을 바란다.
일 하는 시간 하루 9시간을 통으로 날려버린다. 끝나기만을 바란채.. (일에 집중도 못하고 성취감도 못느끼고 못즐긴다.)
your work is going to fill a large part of your life.
최고의 운동선수들은 몇천판의 패배로 그 자리로 올라갔다고,
항상 고수들과 싸우고 성찰하고 연습함으로써,
외국에서는 그런다, 축구경기 중요한 결승경기가 있으면 , 감독님이 선수들에게 이런다.
결승 떨릴테지만, 이 순간을 즐기라고, 너넨 연습 정말 누구보다 힘들게 해왔으니 실전에선 Enjoy하라고,
그리고 항상 우리보단 고수가 있고 초보가 있는데,
결과 연연하는 것도 좋지만,
스스로 두려운 분야를 뚫어낸 , 스스로에게 뿌듯한게 더 중요한게 아닐까?
'다쳐도 된다' 라는 마음이 있어야해.
'시도 자체가 성공'이다.
이거 한다고 죽어?
안죽으면 바로 진행해야지,어? 왜냐고? 경험으로 얻는게 훨씬 값지니까,,
그리고 하고싶음 해야지
내가 좋아하는 말중 또 하나 : 지금 아니면 언제?
진정한 성공은 Should 보다 Want하는 삶을 살아가는 것 같다.
서두없이 막썻네,
그래도 나의 가치관 온전히 표현했으므로 오케이~
글쓰기 시전했으니까 오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