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조입니다

참 많은것같다. 일단 나는 대학교를 편입했기때문에 7년정도 다녔다. 대학생활에 대한 불편한 진실과 돈에 대한 불편한 진실 연애에 대한 불편한 진실 결혼에 대한 불편한 진실. 건강에 대한 불편한 진실 (3끼) 인간관계 불편한 진실 영어공부에 대한 불편한 진실 주식,재태크에 대한 불편한 진실, 사람들이 속설에 많이 속아있다... 뭐가 진실인지 모른채.. 다들 때가 되니 남들이하니까 따라하는경우가 대반사다. 미디어에 너무 쉽게 속아있다. 한번 사는 인생 너무 낭비하는 삶을 살고있는거같아 안타까워보일떄가 많다. 물론 그들이 만족한다면 전혀 뭐라하진않는다. 허나 더 풍요로운삶은 스스로 놓치는거같다. 아무튼 이 카테고리에서는 불편한진실들을 파악할것이다

자신감을 파고든지도 벌써 5년정도 된거같다. 20대 초 때는 외향적으로 변화하려고 노력했다, 사람들은 내가 속히 인싸, 재치있는 농담 및 답변 하는것을 타고났다고 많이 생각한다. 절대 그렇지않다. 나도 노력해서 그런거다. 어떻게 하면 저 상황에 적절한 말을하지? 오 저렇게하니 분위기가 살아나네, 나는 어떤식으로 해나가야지? 아~ 일단 내가 즐겨야하는구나, 아 이말해도 죽지않는구나, 틀리지않는구나. 쓸데 없는말이란 없구나, 그냥 내가 하고싶은 말들 하면되는구나. 일단 나 자신 스스로에게 솔직해야한다. 이게 정말 쉬운거같으면서도 정말 어려운부분이다. 나는 많은사람들이 본인을 속이는 행동들을 많이 한다고 생각한다. (정말 불쌍한 문제점은 본인도 그것을 모른다, 방어기제와 합리화 떄문에, 본인이 본인을 속이고 ..

실패했지만 결국 했잖아? 이 말 되게 와 닿는다. ㅎㅎ 한국사람들이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성공하기 위한 그 짧은 순간만을 산다. 그렇다고 무조건 성공으로 이어지는 것도 아닌데,, 사람들은 모른다, 이 간단한 진리를 실패는 필연적이란걸 , 에디슨은 몇천번의 실패 끝에 전구가 만들어진건데, 많은 사람들은 전구 만든 뒷부분에만 신경을 쏟고 하이라이트를 가한다. 논리적으로 생각해보면 결과부분은 절대적으로 시간이 적은부분이고 과정이 긴데,, 죽기전에 후회 덜하기 위한 방법들을 모른다,. 다들 바보처럼 짧은 순간만을 위해서 산다. 직장인들은 일 끝나기만을 바란다. 일 하는 시간 하루 9시간을 통으로 날려버린다. 끝나기만을 바란채.. (일에 집중도 못하고 성취감도 못느끼고 못즐긴다.) your work is going..

환경 Setting을 했다. 좁은 집에 드디어 의자랑 테이블을 샀다. 노트북 산지는 1년이 되었지만, 수리과정에서 어언 8개월 정도 걸렸다,,, 수리를 보냈지만, 업자가 정신이 안좋은사람이어서 8개월만에 노트북을 받음.. 여튼 끈질긴 나의 Complain과 노트북을 잘 받았다. (뜬금없지만 꾸준하게 Complain한 점 칭찬해~나의 신조: 모르면 직접 물어보자) 타자쓰기가 편해 앞으로 애용하고 싶은 생각이다. (편해야지 자주이용해! 옷이든, 노트북이든 몸이 절로 가게 되어있다.) 아무튼 일단 글쓰기 Why(효능)을 알아보고 어떻게 하면 내가 재미와 습관을 들일지 적어 볼 생각이다. 사실 ,나는 신경성이 높기에 압박,감시 받는걸 누구보다 싫어한다. 하지만 이 자리를 빌어, 최근들어 자주 만나는 동생에게 감..